MM x Gentle Monster
메종 마르지엘라와 젠틀 몬스터가 아이웨어 협업의 새로운 장을 선보입니다.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구상한 안경과 선글라스는 시간과 유산이라는 컬렉션의 주제와 함께 이를 구현해내는 강인한 산업 환경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
필터 및 정렬
Maison Margiela의 패키지는 하우스의 핵심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. 쇼핑백의 해진 듯한 느낌의 옵티컬 화이트 핸들은, 하우스의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무지 원단 토트 백 으로 부터 진화되어,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킵니다.